[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는 문화관광체육국 7급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직장내 괴롭힘 가능성이 제기된 해당 부서장을 대기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무원은 그간 연가를 통해 직무에 종사해오지는 않았고, 이번 대기발령은 소속 직원들로부터 완전히 분리하고 원활한 조사진행을 위한 조치이다.
이번 사건이 직장내 괴롭힘과 연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 직후부터 도는 자체조사를 실시해오고 있고, 조사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난달 21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7급 공무원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엄정하게 조사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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