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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본 우주’ 천체사진전이 26일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사진=신용현의원실]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지구에서 본 우주’ 천체사진전이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전시회를 주최한 신용현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해와 달과 별은 우리의 희망을 상징하는 동시에 미지의 세계로서 이에 대한 인간의 도전이 계속됐다”며 “우리나라 천문학은 이미 세계적 수준으로 한국천문연구원은 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기관”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를 공동주최한 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은 “천문학이라는 기초과학을 국민들과 함께 탐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지구에서 본 우주’ 천체사진전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26일까지 진행된다. 2019.7.25.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