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18일 청소년꿈키우바우처지원 조례안 군의회 상임위 부결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백두현 고성군수 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에서 "조례안 부결로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의 연내 시행이 어렵게 되었다"고 알리며 "꿈키움바우처 시행을 기다리던 청소년 및 학부모들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고성군의회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꿈키움바우처지원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해 다음 회기에 조례안을 다시 상정해 2020년 1월에는 꿈키움바우처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의 다른지역은 모르겠지만 우리 고성의 아들과 딸들이라도 부담 없이 대학을 다니고 행복하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데 고성군이 함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은 "이번 꿈키움바우처는 청소년들을 위한 단순 지원사업이 아닌 청소년이 자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첫번째 정책사업이며 아동청소년 친화도시로 가는 첫걸음이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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