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노후 가로등 715개를 'LED'로 교체한다.

18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LED 등 교체에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도 지역에너지 시설보조사업(LED금융연계)'에 선정돼 국비 2억원 포함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대상 노후 가로등은 행구로·봉산로·치악로·현충로·북원로 일원 715개이며 내달 22일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교체하는 LED 가로등의 평균 조도는 30Lux다. 기존 나트륨 등 및 메탈 등 15Lux보다 2배 이상 밝다.
LED 가로등 교체가이 완료되면 연간 1억원의 전기료가 5600만원으로 줄어들어 약 4400만원(44%) 가량 예산이 절감된다.
이와 함께 연간 약 31만6000㎾h의 에너지 절약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48.52톤이 저감될 전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국비 등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가로등 1만여개를 연차적으로 'LED'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