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소재 한국공예관이 개관 18년 만에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문화제조창C' 공예클러스터로 이전한다.
이는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nternational Centre for Documentary Heritage, ICDH) 설립에 관한 협정 체결로 한국공예관이 올해 안으로 철거되고 내년 말까지 센터가 준공되는 데 따른 것이다.

청주시가 옛 베드로신경외과의원을 매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리모델링했던 청주시한국공예관은 2001년 9월25일 개관했으며, 본관동 지상 5층, 건축 전체면적 1만4000여 ㎡ 규모의 공예클러스터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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