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공원에서 멧돼지가 나타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경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주변 공원에서 멧돼지 6마리가 나타나 4마리가 사살됐다.
첫 신고가 접수된 직후 현장에 소방 대원과 경찰, 야생동물보호협회 엽사 2명 등이 출동했다.
엽사 2명은 멧돼지 4마리를 사살했다. 남은 2마리는 산 속으로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다.
km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