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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퐁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 하이퐁시의 도손 해변에서 휴가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9.07.1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1일 21:03
최종수정 : 2019년07월11일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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