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문화원은 지역의 역사 및 문화 정체성과 지역주민의 정신을 찾기 위한 목요학당을 개강했다.

10일 동해문화원에 따르면 목요학당은 시 개청 이전 동해지역 뿌리 및 역사와 문화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기초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4일 ‘지역의 역사 인물’이라는 주제로 첫 수업을 진행했다.
목요학당은 다음달 1일까지 매주 목요일 동해향토사 연구회 윤종대 회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사례중심의 강의와 현장답사로 진행된다.
동해문화원은 최근 ‘두타산의 역사 5개년’, ‘동해학’, ‘디지털 마을지’ 등 향토사 연구 및 조사에 대한 활발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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