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시는 4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이달부터 관광지와 상가밀집지역 일요일 쓰레기 수거시간을 4시간 단축한다고 밝혔다.
오는 7일부터 관광지와 상가밀집지역 쓰레기 수거시간이 오전 5시∼오후 4시에서 오전 5시∼오전 9시로 변경된다. 평일 수거시간은 오전 5시∼오후 4시로 전과 동일하다.

여수시 도시미화과 관계자는 “일요일 낮 시간에 쓰레기를 배출하면 수거 지연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쓰레기는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배출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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