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KMH하이텍이 정부의 반도체 집중 지원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KMH하이텍은 오전 9시 52분 현재 전날보다 80원, 7.96% 오른 1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일 일본의 수출 규제를 계기로 반도체 소재를 비롯한 부품·장비 개발에 약 6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에 2020년부터 10년간 1조원을 투입하는 사업은 이미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고, 일반 소재·부품·장비의 경우 2021년부터 6년간 5조원을 투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예타가 진행 중이다.
일본은 이날부터 반도체 핵심 3개 소재(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리지스트, 에칭가스) 등에 대한 한국 수출 규제에 나선다.
KMH하이텍은 IC트레이, 모듈트레이 등 반도체 관련 부품 제조기업으로, 정부 지원 정책 수혜가 기대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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