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이 행복학습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2019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은 전라북도와 무주군이 함께 지원하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일환으로 비문해, 저학력 성인이 대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문 강사가 직접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주 2~3회 찾아가 기초 문해교육을 비롯한 건강과 금융, 안전, 정보화 교육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문해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17일 무풍면 금척마을을 시작으로 적상면 길왕마을과 원괴목마을에서 진행 중이며 40여 명이 현재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설천과 안성면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행복학습센터의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행복학습센터의 운영목적과 고령 및 비문해인구가 많은 무주군 지역에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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