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24일 군수실에서 윤주한 전 함안군 기획감사실장을 함안지방공사 제5대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9년 7월 1일부터 시작해 2022년 6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함안지방공사 제4대 사장 면직(2018년 12월 31일)에 따라 공개모집과정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추천된 사장후보자 중에서 함안지방공사 업무수행에 필요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군과 공사 간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적임자가 윤주한 전 실장으로 판단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윤 전 실장은 환경보호과장 재직 당시 함안군 폐기물처리장 및 소각장을 설계 및 착공했으며 가야하수종말처리장의 가동 지원에도 참여했다. 지역경제과장 재직 시절에는 산업 및 농공단지 10개소를 승인 받아 착수 및 준공처리한 경력도 있다.
윤 신임 사장은 함안군 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군민에게 봉사한다는 자세로 30여 개 종목 단체를 지원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장을 수여한 조근제 군수는 "함안지방공사가 추구해야 할 우선 가치를 목표로 삼아 소통을 통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강직하고 정직한 리더십을 발휘해 신뢰받는 공사가 되는데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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