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교통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도심 주차장 시설을 확충하고 대중교통 체계를 정비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도심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시설을 확충하기로 하고 공영주차장 부지에 대한 시민공모를 추진해 소규모 주차장을 올해 연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12억 원이 투입되며 여유 공간은 소규모 공원이나 쉼터 등 녹지공간과 주민편의시설이 설치된다. 폐가나 유휴지 등을 대상으로 부지 매입 공모를 7월 말까지 진행해 선정된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 실시 후 보상협의를 거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체계도 대폭 개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화 한 통이면 이용할 수 있는‘행복콜버스’를 8월부터 운영한다.
대상지는 여산면 일대 대중교통 소외지역 21개 마을과 벽지 3개 노선 주민들이며 수요에 따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익산시와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도 19일부터 확대 운행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대중교통 시스템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결행 문자알림 서비스도 실시한다.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