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12일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로 신청한 ‘순천공고 학교 공간 활성화 및 지역 소통협력 공간 사업’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에 선정돼,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순천시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에 투입되며, 시범사업은 학교 관계자, 지역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시 자치혁신과 관계자는 “정책의 수요자인 시민과 함께 학교, 행정이 지속적인 논의과정을 거쳐 과제 해결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순천공고 관계자는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과 함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는 월2회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jk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