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지방병무청은 2020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2회차 접수를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은 병역의무자가 학업, 취업 등의 일정에 맞춰 내년도 입영 희망 월을 신청하는 제도로. 본인선택원은 연중 3회 분산 접수되며 이번이 2회차다. 마지막 3회차는 11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재학생입영연기자, 국외입영연기자, 현역 판정을 받은 2000년생이며, 2019년도 입영대상자와 1992년생 이전 출생자는 신청할 수 없다.
입영절차와 부대는 입영희망월을 반영해 전산으로 자동 결정하며, 입영일자 결정 후 안내문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본인선택원은 병무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병무청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본인인증이 필요하다.
신청 가능한 입영월은 2020년 1월 ~ 12월이며 선착순 접수하므로 입영 선호 시기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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