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우리조명은 랜턴과 무드등을 결합한 신제품 '무드랜턴'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무드랜턴은 가볍게 들 수 있는 컴팩트한(83X202mm) 제품이다. 캠핑과 낚시 등 레저를 즐길 땐 휴대용 랜턴으로 사용하고, 집 안에서는 무드등 또는 수유등 등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원버튼으로 세 가지 모드(랜턴·점멸·무드등)로 변경할 수 있고, USB 충전 타입 형식은 완충 기준 랜턴 4시간, 무드등 2시간 사용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약 60년 간 쌓아올린 장수램프의 전통을 잇는 '장수 LED'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했다"며 "장수 LED 브랜드 이름을 단 첫 제품"이라고 말했다.

우리조명은 2017년부터 캐릭터 무드램프, 스마트 조명, 사물인터넷(IoT) 홈 조명 등 LED 조명 기술력에 IoT를 입힌 에너지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소비자 중심의 조명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B2B(기업 간 거래)용 제품부터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용으로 확대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길수 우리조명 대표는 "최근 LED 조명시장에서 B2C 채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그동안 B2B 제품 제조와 판매에 집중했다면,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B2C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우리조명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0일까지 무드랜턴 댓글 이벤트를 실시, 선정된 3명에게 신제품을 제공한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