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전욱휴의 LPGA] '이정은6 등 출전' 숍라이트 클래식 코스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저지 미국=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2019 ShopRite LPGA Classic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이 2019년 6월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3일간 미국 동부의 뉴저지주에 있는 씨뷰(Seaview)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175만달러(한화 약 20억원)에 올해 상금 랭킹 1위에 새롭게 오른 2019년 US 여자 오픈 챔피언인 이정은6를 비롯해서 14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씨뷰 골프장은 6217야드에 파 71이다.

전체적인 코스의 특성은 페어웨이가 좁고 러프가 길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작고 단단한 그린에서 볼을 쉽게 세울수 없다. 그린이 단단하고 전체적으로 작다. 그린의 경사도가 아주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그린의 경사도 읽기가 쉽지 않다. 바닷가에 인접해 있어서 바람이 심해지는 오후에는 스코어 관리가 쉽지 앉다. 지난해에는 뉴욕 출신의 신인 애니박(미국)프로가 3일간 16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이정은6 선수도 화요일 아침부터 코스에 나와서 연습에 들어갔다. 이정은6 선수는 지난 6월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정은6선수의 7번홀 파4, 398야드에서 티샷후에 남은거리 102야드에서 두번째 그린공략 샷.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이정은6선수가 캐디와 클럽 선택을 의론하는 모습.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코스공략1(1번홀 ~ 3번홀)

#1번홀(351야드, 파4) 코스공략… 티샷 페어웨이 유지가 중요

1번홀은 비교적 짧은 파4홀이다. 그린까지 똑바로 뻗어 있어서 비교적 쉬워 보이는 홀이다. 하지만 페어웨이 폭이 좁은편이다.왼쪽은 페어웨이를 벋어나면 300야드까지 풀이 긴 러프가 300야드 지점까지 이어져 있다. 페어웨이를 벗어 나면 그린에서 볼을 정지 시키기 쉽지 않다. 그린이 앞쪽 부분부터 내리막으로 되어 있다. 그린은 전장이 30야드이며 그린 앞 좌우측에 두개씩 페어웨이 벙커가 있다. 1번홀은 티샷이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홀이다.

1번홀 맵.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2번홀, 421야드,파4홀.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2번홀 페어웨이 모습.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2번홀 맵.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2번홀(421야드,파4홀) 코스 공략. 드라이버샷을 멀리 똑

바로 보내야 하는 쉽지 않은 홀이다. 2번홀 역시 똑바로 뻗어 있는 페어웨이를 지켜야 점수를 줄이거나 지킬수 있다. 페어웨이를 벋어 나면 양 옆은 깊은 러프와 페어웨이 벙커가 있다. 2번째 샷은 160야드 전후에서 시작 된다. 그린은 작고 부분적으로 그린 경사가 심하다. 그린 앞쪽을 공략 하게 될때 너무 짧게 치면 오히려 그린을 벗어 날수가 있다. 그린의 시작 지점 부터 5야드 까지는 오르막이 심해서 종종 짧게 처리된 볼이 다시 내려온다.

3번홀 맵.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3번홀 티샷을 준비하는 모습.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3번홀 페어웨이 전경.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3번홀 그린 주변.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3번홀 코스 공략 (465야드,파5)... 숏게임 기술 필요

비교적 짧은 파5홀이다. 3번홀도 드라이버 샷에 의해서 희비가 엇갈릴수 있다. 260야드 이상의 드라이버샷의 방향성을 지키면 이글을 위한 투온이 가능하다. 하지만 티삿이 방향성을 잃어 버리게 된다면 치밀한 전략을 세워서 클럽 선택을 해야한다. 60야드 안쪽에 위치한 지점에 4개의 벙커와 커친 러프가 있어서 철처한 거리 계산에 의한 두번째 또는 세번째 샷을 해야 한다. 그린도 쉽지 않다. 중심을 기준 해서 좌우측으로 경사도가 심하게 있다. 그린 주변에서도 다양한 숏게임 기술이 필요한 홀이다.

Chungolf@gmail.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