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018년 겨울철 기간(2018년 11월1일~2019년 2월28일)인 120일 동안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 결과 북부소방서가 특·광역시 중 1위 달성에 따른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겨울철 기간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부산 만들기'를 목표로 3대 추진전략 및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시행했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와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병행 실시했는가 하면 화재위험시설 중점관리를 위한 전통시장,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해 화재경계지구를 추가 지정하는 등 화재예방에 적극 대처했다.
화재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하고,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과 차량용 및 주방용(K급) 소화기 비치 홍보캠페인도 적극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년대비 겨울철 화재발생 건수 23.8%, 화재사망자 40% 감소했다. 대형화재 ZERO화 성과도 달성했다.
우재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및 시민 안전사고에 대응,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