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생산성향상 및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위한 경지정리 구역 내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올해 12억6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9km에 달하는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은 비포장농로를 콘크리트포장 함으로써 각종 농기계의 전답 진·출입을 편리하게 하여 토지 생산성 향상 및 신속한 영농활동 등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체계적인 농촌 물류유통망 확보, 사회 인프라 현대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부안군은 내년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에 작년대비 166% 증액된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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