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9일 오후 11시14분께 부산 영도구 소재 한 가정집 안방에서 주부 A(64)씨가 모기를 쫓기 위해 스프레이형 살충제를 뿌린 채 전기모기채를 휘두르다가 불이 났다.

이 불로 방안 내부의 침대와 가구 등을 태우고 1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소방대원 30여 명이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은 집주인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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