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부산 부산진구 개금3동은 28일 관내 아파트에서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태극연습 주민체험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을지태극연습 훈련기간(5월27~30일)을 맞아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피 및 진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화재발생 후 최초 목격자가 인근 주민에게 상황을 전파하고, 유도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 후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이었다.
개금3동 관계자는 “실제 화재 발생 시 재산과 큰 인명 피해로 이어 질수 있는 만큼 이번 화재대피훈련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