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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화를 노래하다 'DMZ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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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건립 알리고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비전 공유 목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DMZ피스트레인뮤직페스티벌2019(이하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서울 플랫폼창동61과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5일부터 6일은 서울 플랫폼창동61에서 사전행사로 국제 콘퍼런스와 쿠바 쇼케이스가 개최돼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7일부터 9일은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평화롭고 뜨거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출처=서울시]

5일 플랫폼창동61에서는 페스티벌의 사전행사로 ‘DMZ 유동하는 문화플랫폼’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음악을 통한 삶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쿠바, 레바논, 영국, 한국 사례를 공유하는 등 평화 담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대담은 ‘DMZ와 문화정치의 영향들’을 주제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아프리카와 서유럽의 음악 교류 단체인 아프리칸 익스프레스의 설립자이자 피스트레인 조직위원인 스테판 버드(Sthepen Budd)가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의 공동 위원장이자 플랫폼창동61 예술감독인 이동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세션 1 주제는 “음악, 평화, 그리고 세계: connection from 쿠바”이며, 르네 에르난데스(쿠바음악저작권단체 회장)와 마벨 카스티요(쿠바 음악위원회 부위원장), 욜라이다 두아르테(쿠바 국립은반사 국제협력부장)가 각각 세 개의 주제로 발제한다. 사회로는 한동헌(함께하는 음악저작인협회 부이사장)이 참여하며, 김현준(재즈평론)와 마르타캄포스(쿠바 뮤지션)이 종합토론 한다.

세션 2 주제는 “음악, 세계 분쟁과 평화 속으로”이며, 앤써니 세만(베이루트 잼 세션 대표)가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의 사이에서-레바논 베이루트 사례’를, 데이빗 피칠링기(리버풀사운드시티 창립자)가 ‘음악에게 도시란-영국 리버풀 사례’를, 이원재(문화연대 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이 ‘평화와 예술운동의 연대-한국사례’를 발제한다. 사회자로는 서정민(한겨레 신문기자)이 참여하고, 판초 아맛(쿠바 뮤지션)과 공윤영(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이 종합토론 한다.

6일에는 쿠바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음악을 통해 평화적 정서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메시지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쿠바 음악계의 거장 판초 아맛(Pancho Amat), 쿠바의 음유시인 마르타 캄포스(Marta Campos), 실험적인 음악으로 쿠바 음악의 세대 교채를 이끄는 구암파라 뮤직(Guampara Music)이 무대를 선보이며 쿠바라는 나라와 소통하고 음악으로 연대하는 자리가 된다.

행사 기간 중 작년 12월 새롭게 조성된 창동역 광장에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완성하는 평화의 조형물 설치미술 ‘평화의 벽(Peace Painting)’과 ‘평화 설치미술(Peace Coloring)’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2019 국제 콘퍼런스 및 쇼케이스는 ‘평화에게 음악을, 미래에게 평화를’의 가치를 공유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6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철원에서는 12개국 36팀의 뮤지션이 출연하여 풍성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피스트레인은 컵셉과 취지에 맞게 ‘더 밴드 오브 피스(The Bands Of Peace)’, ‘레전더리 앤 임프레시브(Legendary&Impressive)’, ‘월드와이드 비트(Worldwide Beat)’, ‘피스 아웃 스팟츠(Peace Out Spots)’ 등 총 4개 라인업 그룹을 차례로 공개한 바 있으며,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플랫폼창동61에서 진행되는 콘퍼런스와 쇼케이스에서는 ‘평화’와 ‘음악’에 대한 의미를 찾아보시기 바라며, 강원도 철원에서는 ‘뜨겁고 평화로운’ 페스티벌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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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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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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