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뛰뛰빵빵! 2019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희망드림버스는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구인 수요가 있는 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청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청년 희망드림버스는 내달 4일 운행된다. 모집은 내달 3일까지다. 참여 자격은 대학·특성화고 졸업생과 졸업 예정자, 청년 구직자 등이다.
대상 기업은 횡성군 공근면에 위치한 유가공 식음료 제조업체 ㈜서울에프엔비다. 2005년 설립된 서울에프엔비는 ISO 22000·FSSCO 22000 인증, 유기 가공식품 인증 등 최신 생산시설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구인 인원은 정규직 회계팀 1명과 생산직 15명, 총 16명이다.
희망자가 확정되면 당일 희망드림버스를 타고 기업체를 탐방한 후 현장 면접을 거쳐 채용으로 이어진다.
지난해에는 ㈜단정바이오와 ㈜리스템이 참여해 총 4명을 채용한 바 있다. 공공기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 설명회에는 110명이 참여하는 등 청년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원주시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력서, 자기소개서와 함께 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에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은이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