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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아울렛으로 쇼핑 나들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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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전국 아울렛 매장들이 이번 주말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 본격적인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고객을 붙잡기 위해 할인 규모를 대폭 키웠다.

먼저 롯데아울렛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아울렛츠고(Outlet’s Go)’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을 포함한 롯데아울렛 22개 점포에 입점한 약 400여개의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하는 상반기 결산 아울렛 최대 할인 행사다. 상시 할인율이 적용된 가격에 추가적으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사진=롯데쇼핑]

아울렛별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는 ‘톰보이’, ‘보브’ 등 여성 패션 브랜드의 지난해 S/S 상품을 판매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과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키즈 다운’을 9만9500원, ‘롱다운’을 19만50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기흥점에서는 주얼리 행사를 진행해 ‘골든듀’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사이먼도 6월 첫 주말인 1일, 2일 양일간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슈퍼 세일(SUPER SALE)'을 개최한다.

올해 ‘수퍼 세일’도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라는 컨셉에 맞게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연중 25~65% 할인하는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전점에서 아르마니 스토어, 마이클코어스, 마쥬, 산드로, 띠어리, 미샤, 지고트, 럭키슈에뜨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폴로 랄프로렌, 빈폴, 브룩스브라더스, CK 진, 게스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울렛에서 쇼핑 중인 고객[사진=신세계사이먼]

또한, 아디다스, 언더아머, 푸마,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의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와 슈콤마보니, 락포트, 탠디 등의 슈즈 브랜드도 참여한다.

할인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행사도 펼쳐진다. 최근 아울렛의 경우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맛집과 디저트 카페는 물론 체험시설이 구비돼 가족 단위의 쇼핑객들에게 주말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 롯데아울렛의 지난해 주말 평균 방문 고객수는 평일 평균의 4배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아울렛은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마술쇼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는 공룡 퍼레이드, ‘롯데몰 진주점’과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6월 첫 주말 저녁 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 역시 전 점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회전목마, 미니트레인 등 놀이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특별 제작한 수퍼 세일 풍선을 무료 증정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인디밴드 공연과 글램핑 컨셉의 푸드트럭/플리마켓 대축제가 열리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BTS 어쿠스틱 버전 커버 등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함께 인기 스트리트 푸드가 가득한 푸드 페스타가 개최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수퍼 세일’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보다 긴 시간 경험할 수 있도록 30분 조기 오픈, 1시간 연장영업을 단행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는 “’수퍼 세일’은 쇼핑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쇼핑 축제”라며,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들의 지친 일상을 힐링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 프리미엄아울렛[사진=신세계사이먼]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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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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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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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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