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기 화성시가 2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철모 화성시장과 명예감사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명예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감사의 투명성을 높여 '청렴한 화성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7기 명예감사관으로는 신규 17명과 재위촉 11명을 포함해 28명이 위촉됐다. 이 가운데 42%인 12명이 여성위원이다.
명예감사관은 이날부터 2021년 5월26일까지 2년간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제 7기 명예감사관은 제도개선과 예산절감 등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며 시민생활 불편과 불만사항을 제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화성시장이 요청을 할 경우 감사과정에도 참여하게 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명예감사관 활동은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내부 감사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오늘 위촉되신 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화성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