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전통시장 주변 상습 주차혼잡 지역인 동헌4길 도로구간에 대해 한쪽면 주차를 허용하는 ˈ홀짝주차제ˈ를 3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ˈ홀짝주차제ˈ 운영구간은 전통시장 주변 상점이 밀집되어 있는 이면도로이며 도로 양측에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차량통행 뿐만 아니라 보행자 또한 큰 불편을 겪어왔다.

김제시는 김제경찰서와 협조하여 주민의 원활한 차량소통은 물론,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응급차 등 긴급구조 차량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ˈ홀짝주차제ˈ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지도단속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매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바뀌는 주차허용 구간은 홀수일은 ʻ명보당~옛날팥죽~이시계점~미원분식~해바라기미용실ʼ 방면, 짝수일은 ʻ서독안경원~동신당한약방~이화약국~요촌치안센터~중앙슈퍼ʼ 방면이며, 양방향 진입지점 및 해당 도로변에는 주정차 허용구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주정차안내 표지판이 설치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