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수원에 위치한 영복여자중학교 학생 10명이 체육대회에서 계주 경기후 과호흡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에 긴급이송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5분께 체육대회 계주경기에 참여한 학생 10명이 과호흡과 두통, 손발 저림 증상을 호소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4명과 구급차 5대를 투입해 학생들을 수원의료원과 동수원병원, 수원중앙병원 등으로 긴급이송했다.
교육당국은 섭씨 30도를 넘는 더운 날씨에 갑자기 운동을 하다 학생들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