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류용규 기자 = 충청남도는 9월중 출범할 예정인 충남복지재단 대표이사와 이사 등 임원 7명에 대한 공모를 6월 10일까지 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복지재단 임원은 상근 대표이사와 비상근 이사 5명, 비상근 감사 1명 등 총 7명이다.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장으로 10년 이상 △4급 이상 공무원 경력 △정부·지방자치단체 투자·출연기관, 관련 단체 또는 기업의 임원으로 근무 경력 △박사학위 소지자로 대학·연구기관에서 관련 분야 부교수 또는 연구위원 이상의 경력 중 한 가지 이상 해당되면 응모할 수 있다.
이사는 △사회복지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법인 운영과 관련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사람 등이면 응모 가능하다. 감사는 △공인회계사 또는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 △감사부서 공무원 경력이 있거나 공공기관, 기타 법인에서 감사업무 담당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도는 6월 12일 제2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같은 달 14일 3차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도에 임원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와 이사 임기는 3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고, 감사는 2년 임기에 1회 연임 가능하다.
충남복지재단은 6월중 이사회 구성, 7월 허가 및 설립 등기, 8∼9월 직원 선발 등을 마치고 9월 출범할 예정이다.
2실 4팀 24명으로 구성될 충남복지재단 직원 모집은 7월 말 공고를 낸 뒤 8월 또는 9월 초 채용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충남도는 말했다.
nicepen3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