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LH, 통영 폐조선소 재생 '리스타트 플랫폼' 첫 입주단체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용위기 지역에 창업지원 공간 마련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한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입주단체를 오는 8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은 지난 2017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서 경제기반형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LH는 지난해 4월 폐조선소 전체 부지를 사들였다. 현재 LH는 조선업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통영시, 지역주민과 상생 협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실직자, 지역주민, 청년의 재취업 및 신규 창업을 위한 공공창업지원 공간이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투시도 [자료=LH]

LH는 지난 3월 리스타트 플랫폼 리모델링을 위한 건축설계와 허가를 완료했다. 다음달 공사에 들어가 연말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곳은 창업 입주사무실인 '창업 LAB실' 18개와 멀티 스튜디오, 전시공간, 회의실을 비롯한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입주 희망기업(개인)은 오는 8월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입주 대상자는 오는 9월 중 선정된 후 12월 입주 예정이다.

전국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심사 때 통영시를 포함해 경남도에 영업소재지나 대표자 주소지(주민등록지 기준)가 있는 단체에는 가점을 준다.

사무실 임대료는 관리비를 제외하고 무상이다.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다. 하지만 사업성과 평가 및 연장 심의를 거쳐 한차례 연장할 수 있다.

LH, 통영시, 위탁운영사(인터파크씨어터, 이화여대 산학협력단)는 입주단체에 집중 멘토링과 업종별 특화 교육, 개인·기업 간 네트워킹 연대 및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단체는 월 1회 정기보고를 거쳐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받게 된다. 이 곳이 문을 열면 창업지원 외 각종 교육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일정 및 신청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리스타트 플랫폼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LH 관계자는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며 "이 곳 운영 인력으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