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방병무청은 병무홍보주간인 17일 청사로 동아중학교 3학년 재학생 25명을 초청해 병역판정검사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 병역의무자인 청소년들이 병역이행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역판정검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병역이행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덜고,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병역이행 방법을 찾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역판정검사 체험과 함께 군복무에 대한 안내, 병무청 병역판정검사업무 관련한 직업 탐색 등을 교육도 실시했다.
권병태 부산병무청장은 "병무청이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일 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교육기관과도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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