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문화예술회관이 시설개선 공사가 한창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관객의 편의성과 시설물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화예술회관 시설개선 공사는 사업비 4억4600만원이 투입된다.

현재 예술회관은 1~2층에 설치된 화장실을 2억4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면 개·보수하고 있다.
또 시설 밖에서 이용하던 예매소를 시설 내부 로비에서 예매할 수 있도록 개선공사를 시행 중에 있다.
아울러 공연의 품질 향상을 위해 1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대공연장 무대 효과 연출용 무빙 LED 조명 15세트와 야외공연장의 다양한 무대 공연을 연출할 수 있도록 LED 영상단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설 내부 곳곳에 각종 식물과 화초를 배치해 관객들에게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티켓 예매 및 발권 체계의 개선, 공연 안내 봉사단 운영 등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해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동해 문화예술회관은 1995년 개관 이래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여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현재 시행 중에 있는 시설개선 공사를 6월 내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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