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이 한우번식 기반 조성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배냇소 지원 두수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까지 5두 지원하던 것을 올해 농가당 최대 10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50두 이하의 한우 사육규모를 가진 농가중 배냇소 입식이 가능한 농가가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배냇소 대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50세 이상의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 배려해 지원할 방침이다.
배냇소 지원사업은 고령화된 농촌에 생산적인 일감을 지원해 활력을 심고 반딧불 한우 사육기반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1억원을 들여 300여 농가에 1000여 두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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