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문학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지난 10일 청원구 우암동 한 식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강동구 추진위원장을 초대회장에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강 초대회장은 "첫 출항의 키를 잡도록 해준 큰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라며 "돌 하나하나가 높인 징검다리 중간쯤에서 많은 문인이 강을 건널 때 발이 물에 적시지 않을 정도의 등을 물 위로 밀고 있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자문위원과 감사, 부회장 등의 임원도 선임했으며 성낙수 발기인 대표는 고문을 맡았다.
회원은 국내외 주소지 제한 없이 시·수필·시조·소설 등 등단문인으로 하고, 시낭송가·시영상작가·성악가·국악인 등은 특별회원으로 했다.
현재 등록회원은 67명이며, 회장은 단임제이고 임원은 재임할 수 있다.
청주시문학협회는 해마다 동인지를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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