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우수관광상품 선정업체에 대해 마케팅 홍보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창원의 우수한 관광·문화·역사자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음식점·숙박시설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창원시 우수관광상품 전국 공모전’을 공모했다.

시는 전국 9개의 여행사가 지원해 1차 서면심사, 2차 전문 심사위원들에 의한 PPT 심사를 실시해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했다.
시는 관광상품 판매를 위한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우수 여행사로는 1996년 창업해 국내여행 및 기업행사를 전문적으로 하며 타 지자체의 전담여행사로서의 실적도 다양한 서울시 용산구 소재한 ㈜여행스케치가 선정됐다.
우수 여행사는 국내 유일의 종합 관광그룹인 롯데관광개발㈜, KTX 기차여행을 주제로 한 홍익여행사㈜가 선정됐다.
장려에는 ㈜동백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가 각각 선정돼 창원 관광상품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 모두 본사가 서울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관광객들을 위한 여행상품이 출시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오태 창원시 관광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공모해 선정된 만큼 다양한 마케팅으로 창원에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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