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올 1분기 매출이 2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이 4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기존 스테디셀러들 외에도 ‘빛의 계승자’가 역주행하며 새롭게 장기 흥행 레이스에 가세한 게 매출 확대 이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62%를 차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7%나 성장한 점이 특이사항이라고 덧붙였다.

게임빌은 5월 중 글로벌 타깃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탈리온(TALION)’이 북미유럽에 출격하고, 6월에는 국내 시장에 상륙할 예정이다. 글로벌 메이저 시장을 본격 공략함으로써 이익 창출 극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전투 콘텐츠와 성장 콘텐츠를 강화하는 대형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 중화권 지역에 출시한 자체 개발작 ‘엘룬’도 흥행 지역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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