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폐장된 채 오랜 기간 방치돼 있는 구(舊) 향토동물원 부지 활용 방안을 공개 접수한다.

30일 원주시에 따르면 도유지인 구 향토동물원은 소초면 학곡리 223-3번지 일원 11필지이며 총면적은 22만8661㎡다.
지난 2015년 폐장된 후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원주시는 구 향토동물원 부지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5월 한 달간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의견을 제출하고자 하는 시민·단체는 시청 관광개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원주시 시청로 1),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재수 시 관광개발과장은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은 물론 도민 모두가 여가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강원도와 함께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