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공공정보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
|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청] 2019.1.7. |
공모 분야는 '제품 및 서비스개발'과 '아이디어 계획' 2개 부분으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7년 이내의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기획분야는 공공·빅테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평가기준은 공공데이터 활용의 적정성, 실현가능성, 사업성이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작품을 선정해 사상하고 총 1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부산 소재 공공데이터 창업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 혜택과 창업 교육·마케팅, 상용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분별 최우수작은 행정 안전본부에서 주관하는 대회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본선 대회 수상자는 창업 초기 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멘토링과 창업 관련 전문교육, 금융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빅데이터 기반의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