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30일 오후 1시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새로운 기술을 원하는 부산지역 기업들 대상으로 '2019년 부산 수요기반 공공기술 이전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신제품 개발,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 부산·경남지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다양한 기술을 소개 및 이전하기 위해 열린다.

상담회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 기술공급기관 간 1:1 상담이 진행되며,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정보통신 및 미래소재 기술에 대한 발표와 부산케트노파크 등 5개 참여 기관의 지원사업 설명회도 개최된다.
부산테크노파크와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 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총 5곳의 기관에서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공공기관들의 우수 기술을 기업에 소개하고 이전함으로써,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상용화 개발 지원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도 연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