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경찰이 신산업·신기술 발전 지원을 위해 '규제 정부입증책임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규제 정부입증책임제는 기업이 신기술로 시장에 진출하거나 규제로 불편을 겪는 국민의 어려움을 풀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경찰청은 규제 정부입증책임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심사위원회를 차장이 담당하도록 하고, 차장과 민간위원 공동위원장 체제로 개편했다.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부위원은 국장급으로, 민간위원은 행정규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기존 위원회에 대한상의 소속 경제계 인사를 추가로 위촉해 다양한 의견을 듣도록 했다.
또 기존에는 신설·강화 규제에 대한 타당성만을 심의하던 위원회의 기능을 주요 민간건의 과제 및 국민에게 사실상 영향을 미치는 행정규칙상 규제까지 심의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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