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정은아 기자 = 오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사물인터넷 서비스 검증·확산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약 2억 원을 확보했다.
과기부 공모사업은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발굴하고 검증된 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어린이집 등·하원 알림 서비스 등 시에서 제공 중인 사물인터넷 공공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과기부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공모 선정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액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며 오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지원금 2억여원과 함께 시비 2억원을 대응투자해 4억원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시를 포함해 6개 기관 민·관 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해,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오산시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하면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많다"면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여 더 든든한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