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비재 우수제품 중국시장 마케팅으로 수출확대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라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5일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심천 국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에 도내 수출기업 6개사를 파견해 전북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국 광동성에 소재한 심천시는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로서 소비와 소득수준이 중국 최상위권에 속한다.

이번 박람회는 소비재 박람회중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전세계 1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중국시장에서 호응이 높은 소비재 품목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수출기업들은 박람회가 새로운 기회로 작용해 수출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도는 참가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스임차 및 장치 설치, 전시품 운송과 통역에 이르기까지 관련비용을 90%이상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한국무역협회의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를 통한 바이어 사전마케팅, 무역전문가 컨설팅, 교신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남섭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 “5월 말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한국 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 도내 우수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신남방 거점시장인 베트남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