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 옛 가능3동 주민센터(호국로1135번길 15) 자리에 건립된 '흥선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건축물 본인증 '우수' 등급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노인복지관은 일반 등급만 취득해도 법적 기준을 준수한다.
하지만 시는 좀 더 강화된 기준을 설계에 반영하여 장애인 등 교통 약자가 도시 내에서 보다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내 전체 승강기와 화장실을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것으로 설치했으며 진입로, 출입구 및 옥상 데크에는 단차를 없애 이동이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된 제도로, 시는 그동안 노인, 여성, 어린이 및 장애인 등이 불편함 없이 거리를 다니면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도시(Barrier Free City)'로 만들기 위해 공원, 청사, 도로 등 공공시설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흥선노인복지관은 2018년 12월 6일 연면적 498.44㎡, 지상 2층 규모로 준공돼 서북부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노인 여가 복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여가,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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