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카리스, 우즈벡에 10만km PVC 가드레일 설치 계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즈벡 자치 공화국 카잘카파크스탄과 5억달러 규모 시멘트 공장 설립 계약 체결"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23일 PVC(폴리염화비닐) 전문 업체 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자치공화국인 카잘카파크스탄과 연이어 대규모 계약 및 합의를 이끌어내며 본격적인 중앙 아시아 진출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카리스는 지난 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인터내셔널 타슈켄트 호텔에서 아비드 치 아디로프 우즈베키스탄 도로교통국 차관, 도로교통청의 루슬란 청장, 유철 카리스 대표가 MOA에 3자 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카리스에 10만km에 이르는 PVC 가드레일 설치에 관한 발주를 공고히 했고, 이 밖에 도료, 도로 건설 등에 관한 계약 내용도 명시했다. 카리스는 1차로 PVC 가드레일 3500만 달러, 도료 500만 달러, 도로 건설 2000만 달러 등 총 6000만 달러를 투자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합작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위)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 도로교통청에서 열린 시멘트 공장 협약식에서 바크트잔 카잘카파크스탄 총리와 유철 카리스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래) 지난 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카리스 본계약 체결식에서 아비드 치 아디로프(왼쪽부터)우즈베키스탄 도로교통국 차관, 루슬란 도로교통청장, 유철 카리스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리스]

이를 위해 카리스와 우즈베키스탄의 가드레일·도료·도로건설을 위한 합작회사인 '트란스 율쿠릴리시'가 지난 15일에 설립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리스는 공식적으로 우즈베키스칸 국영 기업이 됐다.

추후 정산할 합작법인의 지분은 카리스 측이 80% 정도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사무실은 우즈베키스탄 도로 교통청 내에 입주했고, 공장 역시 도로교통청내에 총 1만여 평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트란스 율쿠릴리시'는 미라바드 지역과 다르헌 지역등 타슈켄트 시내 전역에 걸쳐 총 350억원 규모의 도로 보수 공사 건이 예정돼 있다. 도로보수공사 착공은 6월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0일에는 우즈베키스탄 도로교통청에서 유 대표와 바크트잔 카잘카파크스탄 총리가 만나 시멘트 합작 공장 설립 건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 내용은 지원 규모와 부지 선정, 본 계약 당사자 선정 등이다. 상세내용으로 카리스는 1차로 2억5000 만 달러, 2차로 2억5000만 달러 등 총 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합의했다. 카라칼파크스탄측은 광산을 제공하고, 카리스는 설비와 자본 투자를 담당한다. 시멘트 공장부지는 타슈켄트 쪽으로부터 80km 떨어진 곳인 까라따우 지역에 세우기로 했다.

카리스는 즉시 기술자를 파견해 시멘트 공장 부지의 지질조사 실시를 약속했으며 카잘카파크스탄측에서도 조사요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카잘카파크스탄 측은 자재·공장·가스·전기·물 등 시멘트공장 가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어 지질조사가 끝난 후 오는 5월 중 우즈베키스탄 도로 교통청 또는 도로 교통부와 카리스가 시멘트 합작회사에 관한 정식 본 계약을 체결한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