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시민들의 문화갈증 해소를 위해 매월 1회 운영하는 문화의 날을 확대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현재 문화의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내 영화관의 관람료를 오후 5시~9시까지 5000원으로 할인하고 문화예술회관 무료 공연 등을 개최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증대와 문화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영화관과의 협의를 통해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포함해 월 2회 영화 관람료를 성인 7000원, 청소년 6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군인과 동반해야만 할인되던 ‘군 가족 영화관 할인 제도’를 군인가족으로 확인만 되면 할인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황윤상 행정과장은 “문화의 날 확대 운영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까지 이어져 문화가 숨 쉬는 행복도시 동해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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