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되는 ‘제54회 완주군민대상’ 영광의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제54회 완주군민대상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교육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한 완주군민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영광의 수상자는 문화교육 분야 국중하씨(완주예총 완주지회장)를 비롯해 나눔봉사 분야 성순자씨(삼례읍 새마을부녀연합회장), 경제 분야 김용현씨(정석케미칼 대표이사), 애향 분야 김용준씨(재경완주군민회장), 효열 분야 이영식씨(완주군 포도연구회장), 체육 분야 유경태씨(완주군 체육회 이사), 농림축수산 분야 김재옥씨(완주낙우회 회장) 등이다.
‘완주군민대상’은 완주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0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한편 완주군민대상 시상은 다음달 9일 완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4회 완주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들의 축하 속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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