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교육부 추진사업으로 비문해학습자에게 제2의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2019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한글교육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김제여성회관, 길보른은빛소학교, 김제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에서 수준별 문해교육 6개반을 편성해 어르신들의 한글교육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제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은 기관 프로그램 중심의 학습과정에서 탈피, 더많은 학습자를 확보하고 질 높은 문해교육제공을 위하여 학습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한글교육과 함께 금융, 건강, 안전 등 생활밀착형 기능문해 학습과정을 더욱 보강시켜 교육과정이 구성됐다.
특히 지역내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문해교육의 달’ 행사와 전북권 성인문해기관과 함께하는 ‘성인문해시화전’, 한글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문해학습자들의 학습의욕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문해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