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준성 기자 = 광주시 서구는 지난 16일 화정2동 물품공유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서구 물품공유센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공모사업’과 광주시의 ‘자치구 물품공유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공유센터는 화정2동 주민센터와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2개소가 운영되며,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공구, 캠핑용품, 장난감 등 230여종의 대여 물품이 구비됐다.
센터 이용은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직장․학교․단체 등에 재직․재학․활동 중인 성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하고 물품가액의 2~3%를 내면 최대 1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동열 화정2동 자치위원은 “물품공유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편의가 증진되고 공유문화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 고 말했다.
js343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