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해형 장애인 복지 일자리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동해형 장애인 복지 일자리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 근로를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 생활을 도모하고자 순수 시비 1억 1200만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올해는 5월부터 12월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행복드림 냉장고 관리와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등에 참여할 등록 장애인 30명을 모집한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시 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현재 동해시는 국·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51명과 장애인 돌봄사업 103명, 직업재활시설 근로 장애인 25명, 장애인 복지시설에 70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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