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소재 기관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부산기관장 회의(이하 부산기관장회의)'룰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기관장회의'는 행정기관, 군, 대학, 언론사 공기업 금융기관 유관기관 등 부산소재 주요 기관장이 참여해 기관별 당면현안 등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회의이다.

이번 회의는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 열렸으며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등 부산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동남권 관문 공한 건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기관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단순 현안 보고형 회의에서 벗어나 최근 산불화재 및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안전 전문가의 특강과 기관장 상호 토론을 진행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 부산을 위한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했다.
지난 2일 해운대·기장지역 산불 진화작업을 초석삼아 재난을 사전에 최대한 예방,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재난상황에서 완벽히 대응 할 수 있도록 기관장회의에서 면밀히 검토, 상호협력관계 증진 및 역할분담을 논의했다.
오거돈 시장은 “올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하반기에 개최예정인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동남권 관문공항과 같은 부산발전, 시민행복을 위해 추진해야 할 당면 과제들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안전과 부산발전을 위해 모든 기관이 경계 없이 협력하여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