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심야시간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A(19)군을 절도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018년 12월6일 오전 3시30분께 동구 소재 한 편의점에 미리 준비한 가위로 출입문을 훼손하고 침입해 카운터 금고 안에 있던 현금 30만2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또 같은달 16일 오전 3시45분께 부산 동구 한 치킨 가게에서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 19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편의점에서 채취한 지문으로 A군을 범인으로 특정해 검거했다.
경찰에 A군을 대상으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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